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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S

권준 목사
시애틀 형제교회 담임 목사
지금 한국 교회가 맞이하고 있는 어려움은 교회마다 젊은이들이 떠나고 교회, 학교가 없어지고 있는 것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음 세대를 세우고 훈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권준 목사님께서는 시애틀 고등학교 때 부모님을 따라 이민왔던 이민 1.5세대로 형제교회에서 학생으로 청소년기를 보내시고 16년 만에 담임 목회자로 다시 시애틀 형제교회에 부임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이민 1세대의 어려움을 이해하시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1세대의 어려움과 시련을 넘어, 디아스포라의 부르심을 따라 다음 세대가 성장하여 온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사명자로 키우는 킹덤드림의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는 교회를 꿈꿉니다.
홍세녹 목사
뉴웨이브 공동체 담당 목사
샬롬!
뉴웨이브를 찾아 주신 여러분을 주안에서 환영합니다.
저는 형제교회에서 뉴웨이브 청년부 담당을 맡고 있는 홍세녹 목사입니다. 인생에는 많은 만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만남들을 통해서 우리는 성장할 수 있고, 좋은 만남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배워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청년의 시기란 이러한 성장을 가장 빠르고 강하게 이룰 수 있는 때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뉴웨이브에서 여러분과의 새로운 만남이 기대가 많이 됩니다. 또한 여러분들 서로 간의 행복한 만남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러한 만남들로 우리가 함께 주님을 닮아가고 성장하는 뉴웨이브 청년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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